쉼터를 사칭하는 펫샵의 진실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쉼터를 사칭하는 펫샵의 진실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쉼터로 위장한 펫샵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광고
여기는 펫샵
결제가 완료되면 종료되는 회사입니다.
지불 후 상황에 관심이 없습니다
판매 후 아이가 아프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구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사육환경이 좋지 않을 때 나타나는 질병이 있습니다.
유기동물 보호라는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요구하고 관리 과정을 공유하지 않고 지불하는 순간 끝입니다.
정직한 쉼터에서 꽃길 쉼터로 이름을 바꾸었고, 이번에는 따뜻한 쉼터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쉼터가 아니라 일반 애완동물 가게입니다.
피해자들은 법적 대응을 하고 있고, 언론을 통해 보도됐지만 여전히 피해자가 많다.
여기는 동물보호소가 아닙니다!!
일반 애완용 삽과 다를 바 없고 유기동물 보호용으로 쓴다고 하여 일반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물건(사료, 이사 장소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